과연 이 똘똘말이 안에는 뭐가 있을까!
드디어 양키 부시쇠를 손에 넣었습니다. 조국 부시쇠인데 정말 예쁩니다.
이미 몇몇 분은 해외구매를 통해서 구매를 하셨는데저도 갖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ㅋㅋ
코브라느님!!
영혼없는 트위스트느님!!
크기는 요정도고요.
요렇게 넓은 부분을 잡습니다.
트위스트느님보다 약간 크지만 비슷한 정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잡으면 용머리에서 불꽃슛나감..ㅋㅋ 그럼 안되니까 반대로 잡아야 합니다.
불꽃 쏘는 부분은 매끈합니다.......(아마도 판매자가 튀겨본 흔적을 지우느라 그라인딩한듯;;)
다음은 코브라느님
이건 약간 짧습니다.
요렇게 잡습니다........뱀 배에서 불꽃슛 나갑니다.ㅎ
날개에 저렇게 줄무늬를 넣어야 좀 고급스러워보입니다. ..........제작에 착수를...
부싯돌(플린트)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걸 쪼개서 만들어야 함; 쪼개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니까요.
영상이 없으면 안되겠죠? 영상이 있어야 노출순위가 올라가니까요..ㄷㄷ
관련포스팅
한국식 부싯돌 시연 http://blog.naver.com/ibbai2882/100193806457
중국식 부시쇠 시연 http://blog.naver.com/ibbai2882/100195421565
플린트와 차돌 비교 http://blog.naver.com/ibbai2882/100196640905
[출처] [외국부싯돌]부시(부시쇠 구매)|작성자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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